자유&수다 예전에 봤던 드라마 다시보기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백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댓글 0건 목록 본문 예전에 봤던 드라마 다시보기했는데 그 장면에서 또울었네요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그 대사가 마음에 남아있어요"괜찮아, 너 잘하고 있어"누군가 해줬으면 좋겠던 말이라서 그랬던 걸까요요즘엔 그런 말 한 마디가 그렇게 크게 들립니다.괜히 그 장면 반복해서 몇 번이나 돌려봤어요위로가 필요한 요즘입니다.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